설악산 단풍구경 가시는 것이라면 당연히 속초에서 설악동으로 이동하신후 설악동 소공원에서 권금성으로 올라가는 케이블카를 타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주 편하게 5분이면 올라가며 절경인 울산바위를 바라다 보실 수 있습니다.


봉화대까지 가신다면 1시간 남짓 더 걸으셔야 합니다.


내려오신후 흔들바위 가는 쪽으로 조금만 가시면 신흥사 입니다.


사찰 구경도 조금 하세요.


두가지 코스로 나뉘는데... 하나는 흔들바위, 울산바위 코스입니다.


흔히 많이들 가는 등산코스입니다.


왕복 4시간정도 걸립니다.


다른쪽은 비선대쪽인데 계곡가이기 때문에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고 가운데로 물이 흘러 경치구경에 좋습니다.


권금성 케이블카로 울산바위를 보셨다면 이쪽 비선대 방향으로 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비선대까지는 그리 험난한 길이 없고 산책로에 가까우니 천천히 산림욕하듯이 걸어보세요.


민박은 자세히 모르겠지만 설악산 근처는 대부분 여관급 업소입니다. 가을엔 설악산 근처 숙박업소는 성수기 요금을 받습니다.

아마도 5만원이상은 다들 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평소엔 3만원짜리도 많습니다. 가셔서 몇군데 돌아보신후 들어가시면 될 것 같네요.


설악산 등산이 아닌 경우는 2일 모두 산행은 재미가 떨어지니 가까운 낙산해수욕장 근처 낙산사(전에 불나서 많이 소실되어 입장료 무료임)도 불러보시고 바다도 보시고 하시다 돌아오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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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속초(북쪽으로)-청간정(10KM:15분소요)-간성경유 화진포(35KM :40분소요)
청간정: 관동팔경의 하나이며 7번국도옆에 있어 접근서이 좋음
화진포 :이승만과 김일성의 별장이 나란히 입지할 만큼 경관이 수려하고 우리나라에서 자연호수로는 최대 규모로 조용하여 머리식히는데는 최고임.

2.낙산사와 낙산해수욕장(남쪽으로)-양양경유-양양 낙산사,낙산해수욕장(약14KM :20~25분소요)
낙산사: 신라의상대사가 창건한 고찰로 의상대,홍련암(마루밑으로 바닷물이 드나드는 바위 위에 축조된 암자임),해수관음보살(동양최대의 해수보살살상임)
낙산해수욕장: 망상해수욕장과 더불어 동해안에서 백사장 길이가 제일 긴 해수욕장으로 모래 발이 부드럽고 고와 사계절 바다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찾는 곳 임.
여기서시간되면 남쪽으로 더 내려가면 하졷대와 38선이 있음.
3.저녁은 북으로갈 경우 중간에 거진항에서 산오징어 회를 선창에서 구입하여 콘도에서 식사겸 소주가 좋을듯.
남쪽코스는 속초 대포항에서 산오징어회나 생선회를 드세요. 여기는 관광객이 많은곳이라 가격은 싸지않은 경향이 있음.
대포항에서는 이맘때 쯤 연어가 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연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 가격이 헐한데 즉석에서 손질하고 소금간을하여 얼음박스에 넣어 집에 가져가 그늘에 한 이틀 말려 냉동실에 넣어 두고 조금씩 그릴에 구워 드시면 유명 일식집의 생선구이보다 훨씬 맛있고 실속 있습니다.
노인이나 어른들이 좋아 하는편 입니다.
일반생선회는 일단 양식이라고 생각하시고 가격도 좀 그런편이죠.

4.설악의 단풍은 3~4시간으로 구경을 제대로 할 수 없으나, 비선대와 울산바위코스를 하시면 4시간정도 되실겁니다. 여기는 외설악이며 내설악은 장비를 갖추고 최소한 7시간은 투자하셔야 조금 맛을 볼 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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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 BlogIcon Th 2008.09.19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생각하던 코스입니다. 권금성, 흔들바위 그리고.. 울산바위까지도~
    10월에 설악산 가려고 준비중입니다
    프로스펙스에서 고어텍스 자켓도 구입하고 덤으로 행사기간이라고 고급 플리스 자켓까지받았어요
    (김창호 산악인 바투라2봉 세계최초등정 기념 행사로 선착순으로 지급 된다고 하네요..)
    정말 기대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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